리버필라툰
1. 필라테스 강사도 필라테스 레슨을 받고 싶다.
1. 필라테스 강사도 필라테스 레슨을 받고 싶다. 필라테스 강사가 되기 전, 회원이던 시절엔 힘들기도 하고, 50분 동안 땀 흘리며 필라테스를 괴롭지만 아주 즐거운 운동으로 즐겼었던 시기가 있었다.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을 하면서도 누구보다 하루종일 필라테스 생각만 하고, 필라테스만 했었다. 그 시기들이 참 아픈데도 없고, 건강하고 몸매도 좋았는데.. 이제는 필라테스를 자주 하거나, 혹은 집중해서 많이 하지 못하게 되었다. 나만 그런걸까.. 일단, 나는 지도자 과정에서 강의를 하고 있고 예비 필라테스 선생님들에게 피드백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보니, 다른 선생님들이 하는 티칭들이 잘못된게 아니고 그 선생님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 이렇게 하면 더 좋을텐데, 하는 부분..
2023. 2. 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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